“발표 안 해도 괜찮아” : 억지로 손 들게 하기보다 “경청의 가치”를 먼저 가르치는 법
학부모 상담 날, 선생님께서 “아이가 참 착하고 조용한데, 발표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하면 좋겠어요”라는 말씀을 하시면 우리 부모들 마음은 복잡해집니다. 집에 오자마자 아이를 붙잡고 “틀려도 괜찮으니까 손 좀 번쩍번쩍 들어봐!”라고 숙제를 내주기도 하죠. 하지만 멍석을 깔아주면 더 뒤로 숨는 우리 소심한 아이들,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. 오늘은 발표 강박에서 벗어나 아이의 기질을 존중하면서도 학교생활을 멋지게…
